물가 감 잡기
애틀랜타는 휘발유와 전기 단가가 전국 평균보다 싸고 주거비 상승도 낮은 편인데, 주 소득세가 있고 여름 냉방이 넉 달입니다. 2026년 8월 애틀랜타 물가는 전년 대비 2.9%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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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어디쯤인가 — 2026년 8월 기준
미국 노동통계국이 애틀랜타 광역만 따로 내는 물가지수입니다. 전년 대비 2.9% 올랐고, 항목별로 방향이 크게 갈립니다.
| 항목 | 최근 12개월 |
|---|---|
| 전체 | +2.9% |
| 식품·에너지 제외(근원) | +1.7% |
| 에너지 | +13.5% (휘발유 +30.6%) |
| 식품 | +3.9% (집에서 먹는 것 +4.1% · 외식 +3.6%) |
| 주거(shelter) | +1.3% |
읽는 법 — 주거비 상승이 1.3%로 낮다는 것이 최근 이 지역의 특징입니다. 반면 에너지가 크게 올랐고, 장바구니(집에서 먹는 것)가 외식보다 더 올랐습니다 — 곡물·제과 +9.6%, 과일·채소 +6.7%.
한국과 비교가 안 되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
"애틀랜타 물가가 어느 정도냐"는 평균으로 답하기 어렵습니다. 항목별로 방향이 반대입니다.
| 한국보다 비싼 쪽 | 한국보다 싼 쪽 |
|---|---|
| 외식 — 팁 18~20%와 세금이 더 붙습니다 | 휘발유 — 조지아는 전국 평균보다도 쌉니다 |
| 의료비 — 보험이 있어도 본인 부담이 큽니다 | 주거 면적당 가격 — 같은 돈으로 훨씬 넓습니다 |
| 서비스 인건비 — 이발, 수리, 이사, 청소 | 전기 단가, 대형 가전·가구 |
| 보육 — 4세 전에는 전액 자비 | 대용량 식료품 (창고형 매장) |
| 통신 — 휴대폰 요금제가 비쌉니다 | 자동차 자체 값 |
표시 가격이 최종 가격이 아닙니다
- 판매세 — 주 4% + 카운티. 귀넷은 합계 6% 입니다. 계산대에서 더 붙습니다
- 식료품은 주세 4%가 면제됩니다. 가공 안 된 기본 식료품만이고, 조리식품·외식은 전액 과세입니다. 같은 영수증에 세율이 다르게 찍히는 이유입니다 — 장보기
- 팁 — 앉아서 먹으면 18~20%. 계산서에 이미 붙어 있는지(gratuity included) 확인하세요
- 호텔·렌터카는 별도 세금이 더 붙습니다
에너지 — 단가는 싸고, 쓰는 양이 많습니다
EIA 기준 조지아 주택용 전기 단가는 16.36센트/kWh 로 전국 평균(18.34센트)보다 낮습니다. 그런데 청구서는 그만큼 낮지 않습니다 — 5~9월 넉 달 동안 에어컨을 돌리기 때문입니다. 여름 전기요금이 겨울 난방비보다 큰 것이 보통이고, 이사 첫여름에 놀라는 집이 많습니다.
- 전기 사업자는 주소에 따라 정해집니다(Georgia Power 또는 Jackson EMC 같은 전력협동조합).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
- 휘발유는 쌉니다. 2026년 9월 18일 AAA 기준 조지아 평균 $4.096, 전국 평균 $4.469 — 갤런당 37센트 차이입니다. 다만 애틀랜타는 운전 거리가 길어 총액은 늘어납니다
- 겨울 난방은 가스 또는 전기 히트펌프입니다. 미시건 같은 혹한이 없어 난방비 부담은 작습니다 — 날씨 대비
세금 — 텍사스·미시건과 다른 자리
| 항목 | 조지아 | 비고 |
|---|---|---|
| 주 소득세 | 정률 4.99% (2026년) | 텍사스에는 없고, 미시건(4.25%)보다 높습니다 |
| 시·카운티 소득세 | 없음 | 디트로이트처럼 시가 따로 걷지 않습니다 |
| 판매세 | 주 4% + 카운티 (귀넷 6%) | 기본 식료품은 주세 면제 |
| 재산세 | 시가의 40% × 밀리지 | 귀넷 미편입 34.86 mills — 재산세 |
| 자동차 | TAVT 타이틀 낼 때 한 번 | 새 거주자 3%, 그 뒤 태그비 연 $20 안팎 |
소득세가 있다는 것이 텍사스에서 오는 사람에게 가장 큰 차이이고, 자동차세가 매년이 아니라 한 번이라는 것이 다른 주에서 오는 사람에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— 차량 등록과 TAVT.
자동차보험
조지아는 과실을 따지는(at-fault) 주이고, 보험료는 전국 평균 근처입니다 — 미시건처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튀지 않습니다. 다만 애틀랜타 광역은 교통량과 사고율 때문에 주 안에서도 높은 편이고, 같은 조건에도 회사별 견적 차이가 큽니다. 이사 오면 세 곳 이상 견적을 받아 비교하세요. 법정 최소는 25/50/25 인데 사고 한 번이면 넘어가니 한도를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.
집을 사면 계산이 달라집니다
월 상환액은 원리금만이 아니라 재산세 + 주택보험 + HOA 가 함께 붙습니다. 특히 첫해 에스크로가 전 주인의 홈스테드 면제 기준으로 잡혀 있으면 다음 해에 월 납입금이 뜁니다 — 집을 살 때.
실제 가격은 따로 기록합니다
품목별 단위가격은 장바구니 가격 비교에 쌓고 있습니다. 둘루스 Sam's Club 과 Weee 배송의 확인된 가격부터 시작했고, 오스틴·미시건과 같은 품목 목록이라 세 도시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. 매주 H Mart 온라인 세일은 H Mart 주간 세일에 올라옵니다.
줄일 수 있는 것들
- 마트 두 곳 전략 — Publix 는 BOGO, Kroger 는 디지털 쿠폰 클립. 한인 마트는 H Mart 와 메가마트 전단이 서로 다릅니다 — 장보기
- 첫해 프로모션 값과 정가를 둘 다 적어 두기 — 인터넷·휴대폰·보험·창고형 회원권이 1년 뒤 정가로 자동 갱신됩니다 — 돈에서 하는 실수
- 에어컨 필터와 온도 — 여름 청구서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. 필터를 제때 갈고 78°F 안팎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차이가 납니다
- 급행차로는 급할 때만 — Peach Pass 통행료는 막힐수록 올라갑니다 — 이동하기
- 401(k)와 HSA — 연방 과세소득이 줄면 조지아 소득세도 같이 줍니다 — 은퇴 계좌
물가 지표는 두 달마다, 휘발유 값은 매일 바뀝니다. 위 링크가 이 문서보다 정확합니다.
출처 · 공식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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